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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를 위하여 - 에티엔 발리바르와 정치의 개조. 『안과 밖』2011년 30호. Ⅰ. 서론
Ⅱ. 본론
1. 칼 마르크스에 의해 설립된 사회주의
2. 칼 마르크스에 의해 설립된 사회주의에 대한 모순점
1) 폐쇄체계
2) 역사유물론
3)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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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만난 고대 에피쿠로스, 그리고 고대 원자론
2,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3, 원자론에서 유물론으로
4, 에피쿠로스 철학의 구조
5,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과 인식론
6, 에피쿠로스의 원자론
7, 에피쿠로스가 본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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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미래 사상을 탄생시켜야 한다. I. 과학적 사회주의․공산주의․마르크스주의
1. 마르크스의 사상
2. 사상의 전개(민주주의 모델 요약)
II. 사회주의의 흐름
1. 초기 사회주의
2. 과학적 사회주의(공산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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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주장이나 상고사, 고대사에 대한 입장 등은 사실 우리가 역사연구의 허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상당수 사람들의 한류에 대한 인식은 우리 민족의 우월성을 인정하는 근거로 작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미국이나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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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그러한 노동자 착취가 거듭되면서 결국에는 시장이 붕괴되고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거쳐 종국에는 사회주의가 도래할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내용이 가지는 자료의 엄청난 방대함과 변증법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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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의 전화’ 프로젝트라는 형태로 입론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다음과 같은 하버마스와 발리바르의 주장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우선 나는 역사유물론의 기본개념과 기본전제라 할 수 있는(……)마르크스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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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유물론적(물질위주)시각이다 보니 유심론적(정신위주)소외를
무시 또는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중독자들이 컴퓨터와 멀어지면서 느끼는 소외,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얻어진 유전자 지도의 완성과
유전자 변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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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서구를 뒤흔든 68혁명 뒤에는 이들의 이론이 있었다. 1. 헤겔좌파: 인간학적 유물론
2. 맑스주의: 변증법적 유물론
3. 맑스주의와 소비에트 연방
4. 유럽 공산주의
5. 프랑크푸르트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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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vs 운명에 대한 사랑(amor fati) 마르크스의 세속성의 정치
마르크스적인 세속성(Diesseitigkeit)의 정치:
미학적 종말론 비판
반경제/반변증법 비판
스피노자의 미학비판
철학이란 무엇인가?
문학과 예술, 특히 음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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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들에 주목했으며, 이는 후에 『독일이데올로기』에서 역사유물론으로 정식화된다.
마르크스는 보통 휴머니즘이 가정하는 ‘인간은 본래 이러하다’는 식의 초역사적인 정의를 수용하지 않았다. 그가 보기에 이런 가정은 구체적인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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