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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이지, 그 반대는 아니다. 서문
제1부 서론
제1장 성경
제2장 가정
제2부 가족구성원
제3장 여자
제4장 어린이
제5장 독신자
제6장 노인
제3부 가족관계
제7장 남편과 아내
제8장 성과 성적 관계
제9장 이혼과 재혼
제10장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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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교회와 선교 기관은 세계 선교라는 긴급하고도 중요한 과업을 놓고 협력사역을 새롭게 시도해야 한다. 지금은 갈등으로 우리의 인력과 재력 및 시간을 허비할 시간이 없다.
-끝- 제1장. 선교학 개관
제2장. 방송선교전략
제3장.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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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설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1. 너희 구원을 이루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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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조문은 “죽이는 것”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인들을 죽음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죄인은 하나님의 광채를 견딜 수 없기에 모세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던 것이다. 만약 율법의 전달이 영광과 결부되었다면 바울이 행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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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것이며, 자기의 힘에 의지하여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
결 론
바울이 갈4:19에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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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다. 결과적으로, 십계명을 범함으로 인하여 더해진 율법〔제사법〕은 (갈 3:19)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함께 끝났지만 원래의 ‘법’과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남아있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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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 것이다.(고전1:23-24)
Ⅲ. 다메섹 체험을 통한 바울의 신학적 전환의 내용
1) 개인적 전환(빌3:4-11) : 유대적 특권. 율법사로서의 자기 인식을 포기하고 그리스도로 자기를 인식하는 사고의 대전환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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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여전히 기다리는 것이 되고 마는 까닭에, 바울은 갈라디아 그리스도인들에게 종말론의 “이미”적 측면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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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성장은 외적인 규정이나 의식이 아닌 내적인 관계로 이루어진다. “성령을 통하여 믿음으로”(갈5:5)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p131- 표9.1
율법
은혜
말하기를..
하라
이미 해놓음
강조하기를..
우리가 하는 것
하나님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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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은 자신이 아무리 성령과 반대되는 삶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결국 하나님 앞에 복종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성령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실 것이라는 점이다. 사도 바울이 자신만의 열심으로 그리스도를 핍박했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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