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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국제학술회의, 전남대:사회과학연구소, 1998.
최영표, \"중국조선족 교육의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방안\", 21세기 해외 한민족 공동체 발전 전략 세미나 자료, 121∼136, 2000.
최한우, \"구소련 해체 후 중앙아시아 현상과 한인의 정체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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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관계,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수업시간에의 연장된 수업을 받게 되었다. 그만큼 이번 기회는 내게 있어 그동안 못보고 있었던 또 다른 별천지가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처절한 외침을 기억하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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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이 정책들은 또 다른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냈다. 이후 이명박 정부는 전 정부의 포용정책을 대폭 손질(2008년10월15일부터 실행), 강경한 정책을 발표하여 조선족의 한국 취업을 어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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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사회는 여러 면에서 공동체의 위기에 당면하고 있다. 우선 인구학적 위기는 앞으로 중국에서 조선족의 위치에 커다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중국의 인구정책상 한 자녀 가치에 대한 문제제기는 어렵다. 그러나 소수민족에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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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뿐 만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동시에 민족 문화를 고양시켜 한민족 공동체를 이루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에서는 이주민의 정치·경제적 권리 뿐 아니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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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의 수중에 있었기 때문에 청조와 간도문제가 발생함. 한인의 만주이주배경과 한인사회의 초기성격
일본제국주의의 만주침략과 한인 사회의 동향
해방 후 중국 동북지역 한인의 처지와 귀환
연변조선족 자치주의 성립과정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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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의 역사문화특성과 조선족의 특수한상황을 견지
ㄷ.조선족의 특수한 역사적 공헌을 위한 노력
2.새롭게 봉착된문제-인구의 분산과 감소
①산업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젊은이들이 주 주거지역을 떠나 공업도시로 이주,동남연해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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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국가 정체성
‘당신은 조국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지금살고 있는 곳이 조국이다’가 88.8%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북조선이다’가 5.3%,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3.7%, ’남조선이다’가 2.3%로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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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자치주의 범위에 국한되지 않고 조선족이 집거하고 있는 기타 지구에서 80년대에 접어들어 진행되었는바 길림성 통화지구에서는 통화 조선족 문학예술일꾼연합회를 세웠고 길림지구에서는 길림시 조선문학예술연구회를 세웠다.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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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에 대한 구체적인 특혜조치가 그렇게 중국 정
부나 한국 정부에게 부담이 되는 것일까?
또한, 세계화 시대라고 하는 지금 영사문제는 외교적인 역량이 잘 나타나는 영역이다. 우
리는 자주 잊고 있지만 중국은 역사를 잊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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