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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그의 철학과 몇몇 대화편, 서울대학교출판부
김영필(2019), \"주주이익 극대화→사회적가치\" 美 \'기업의 목적\' 바뀌나
신승환(2015), 기업목적 = 이윤의 극대화? 그래도 이젠 ‘진짜 이윤’이 뭔가 물을 때, 동아비즈니스리뷰 1.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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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걸친 결과라고 그는 생각하였다.
참고문헌: 박영배 著『서양철학사의 이해』(서울: 철학과 현실사, 2000) 1. 시대상황
2. 키니코스kynikos 학파
3. 에피쿠로스epikuros 학파
4. 회의학파
5. 스토아stoa학파
6. 신 플라톤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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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황금비율 파이(0)를 ‘이 세상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힘의 비밀을 푸는 열쇠’라 했으며 시인 단테는 ‘신이 만든 예술품’, 16세기 천체 물리학의 거성 케플러는 황금분할을 ‘성(聖)스러운 분할(Divine Section)’이라 했으며 신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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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 등에 의해 높이 평가되었으나 현재 그 자취를 알 수 있는 자료는 거의 없다. 현재 약 20여 개의 악보가 남아 있을 뿐이다. 남아 있는 중요한 곡은 디오니소스를 찬미하는 시적인 가사에 음악을 붙여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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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철인왕 이념과 유교의 군자적 이상은 이런 의미에서 모두 같은 발상에 기초하고 있다. 이들은 공직자, 특히 최고통치자인 군주를 도덕적으로 교화시킴으로써 공적으로 예비된 권력이 사적인 관심의 관철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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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1. 철학의 문제들, 조성술 외 공저
2. 형이상학, 리차드 테일러
3. 형이상학, millet. L 1. 들어가기
2. “ 나는 누구인가?”
3. 유물론 (唯物論)
4. 플라톤의 이원론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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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부조리한 조화
[4강] : 토마스 모어의 불안한 유토피아
[5강] : 칸트의 도덕적인 너무나 도덕적인 의지
[6강] : 최대행복은 최대불행이다
[7강] : 이기적인 착한 사람들의 착한 사회 만들기
[8강] : 사회정의란 없다
[9강] : 무지한 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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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부조리한 조화
[4강] : 토마스 모어의 불안한 유토피아
[5강] : 칸트의 도덕적인 너무나 도덕적인 의지
[6강] : 최대행복은 최대불행이다
[7강] : 이기적인 착한 사람들의 착한 사회 만들기
[8강] : 사회정의란 없다
[9강] : 무지한 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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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서 라이프니츠까지는 형이상학이란 반석위에 인식론과 윤리학의 집을 지으려 함
- 흄 등 경험론자들은 형이상학 없는 인식론과 윤리학을 탐구함
- 칸트는 인식론과 윤리학을 토대로 거꾸로 형이상학을 반석위에 세우려함: 코페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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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관점 : 현실공간조차 이데아를 모방한 가짜에 불과하다고 본다면 사이버 공간은 가짜 중의 가짜일 것이다. 인터넷을 연결함과 동시에 ‘가늠적’으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능태(potentiality)'의 관점 :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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