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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더니즘
(1) 모더니즘의 전개
(2) 이미지즘과 주지주의
(3)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5. 포스트모더니즘
(1) 포스트모더니즘의 전개
2) 우리 시와 포스트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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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적 관점으로 시를 보는 방법으로는 신비평이 대표적이다. 신비평에서는 시를 구조(틀)와 조직(결)로 나누어 분석한다. 철저하게 시 자체를 분석하는 것이다. 낭만주의 시관이 시인을 위해 시를 버렸다면 구조론의 신비평과 모더니즘시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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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에 대해 시대별로 설명한다.
1) 1910년~1919년- 자유시의 형성기
2)· 1920년~1925년- 낭만파의 시
· 1925년~1930년- 신경향파와
시조부흥운동
· 중앙문단, 문학적 경향과 관계를
맺지 않은 김소월과 한용운
3) 1930년- 현대시 정립 시기
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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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기대된다.
참고 문헌
김용직, 「의도의 오류와 문학 비평」, 『한국문학의 비평적 성찰』, 민음사, 1974.
김용직, 『한국근대시사 상』, 학연사, 1983.
김용직, 『한국현대시연구』, 일지사, 1985.
김윤식, 『한국현대시론비판』, 일지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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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한 관심은 한갓 회고 취미나 골동품을 완상하는 호사는 아닌가? 더 이상 한시를 짓는 전문 시인이 배출되지 않는 현실에서 한시에 관한 담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국문학과의 교과과정을 보면 현대시론이나 현대소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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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지배적인 느낌은 시에 사용된 absurd라는 시어가 대표하고 있는 듯하다. 이 시는 absurd한 느낌은 여러 가지 다양한 각도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일단 화자의 모습이다. 시적 화자는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작가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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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었다.
시인들이 사람 사이의 아쉬운 헤어짐과 그리움, 그리고 이에 따르는 괴로움을 많이 노래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또, 만나는 즐거움보다는 헤어지는 슬픔이 더 많이 시에서 노래되는 일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을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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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은 더해지나니,
나는 그저 바라보고 또 바라볼 뿐
내가 정말 얻은 것을 알지 못했다
하염없이 있거나, 시름에 잠겨
나 홀로 자리에 누워 있을 때
내 마음에 그 모습 떠오르나니,
이는 바로 고독의 축복 이니랴,
그럴 때면 내 마음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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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 ‘송인(정지상)’⇒ 시조: ‘어져 일이야~(황진이)’⇒ 민요: ‘아리랑’⇒ 현대시: ‘진달래꽃’(김소월)
시적화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발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듣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점, 이해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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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중심으로」, 『한국학보 94』, 1999, 봄.
양태종, 「말터(Topos) 나누기」, 『언어와 언어교육 11』, 동아대, 1996.
정한모, 「소월시에 나타난 민요적 특성」, 『현대시론』, 보성문화사, 1988.
홍사용, 「조선은 메나리 나라」, 김학동 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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