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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비난하며 동북아의 평화를 주장했다.
푸틴의 러시아는 과연 어떤 목소리를 낼 것인가. 2012년은 한국 대선, 러시아 대선, 미국 대선, 중국의 정권교체기, 북한의 강성대국의 해, 그리고 대만 총통 선거 등 동북아 정치의 빅뱅기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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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인 평화통일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이다. 김일성 정권의 외교정책
김정일 정권의 외교정책
5. 북한의 대 동맹국 외교정책
6. 북한의 대 서방권 외교정책
7. 북한의 대남 외교정책
Ⅲ. 결 론
1. 우리의 대응전략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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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간의 이주가 제한되어 있는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남북한간의 경제·사회적 격차를 줄여 나가는 한편, 북한 경제력의 향상이 군사력 강화로 연결되지 않도록 경협과 군비통제를 병행추진하는 대북정책은, 북한의 김일성 부자 체제가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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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GNP의 10%미만을 국방비로 쓰면서 평시에도 전시동원체제를 유지할 정도의 강력한 경제기반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잘 나타나 있다. 실제로 현재 북한의 인구 1000명당 병력비율이 40명을 초과함으로써(한국은약 7명) 이스라엘의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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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적 논의가 이미 일정 수준 이상으로 진행됐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8) 후세인 이후의 이라크: 美 軍政인가 아니면 UN의 다국적軍 PKO 주둔인가
후세인 체제가 붕괴된 이후 親美 이라크 정부의 모체로서 「이라크 국민회의」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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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이 전 세계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부각되는 면이 아직까진 부족할지라도 독자적으로 개발한 몇몇 프로그램들은 무시할 수가 없을 것이다. 최근에는 북한이 소프트웨어 산업에 주력해온 결과, ‘붉은별’이라는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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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간의 군사적 긴장 상황이 높아가는 시점에 김정일이 군 수뇌부를 전격 교체한 것은 건강 이상설 이후 흐트러진 군심을 바로잡으면서 군내 친정체제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물론 최근의 대남 군사도발과 후계체제 구축을 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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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였다. 따라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남한과 북한의 체제를 서로 인정한 상태에서 서로 합의한 통일이 가장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즉 북한의 경제개방으로 북한 주민들 스스로 남한 체제에 순응하는 독일형 흡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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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서의 가능성과 과제
동아시아 협력체 구성은 수차례 논의되었지만, 아직 실질적 통합 기제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 EU나 아세안과 같은 협력 모델에 비해, 한중일은 정치 체제, 역사 인식, 외교 전략, 국내 여론 등에서 상당한 이질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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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Ⅳ.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
Ⅴ.북미합의 발표문(제네바, 94. 8. 12)
Ⅵ. 미합중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간 기본합의문
Ⅶ.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북한간
경수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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