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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5> 아박
동동(動動) ·동동무(動動舞)라고도 한다.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는 ‘동동’이라 하여 속악정재(俗樂呈才)로 전하고, 《악학궤범(樂學軌範)》 <시용향악정재도의(時用鄕樂呈才圖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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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를 공부하는것 보다 궁중 유물이 훨씬 흥미가 있었는데 왕실의 생활상과 국가정책등을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쉬운 것은 짧지 않은 조선왕조의 역사가 많은 문화유산을 배출 했을 거라 짐작하는데 그 많은 유물이 어디로 소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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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라고 보기에는 미흡하다.
성종 이후 언제까지 〈문덕곡〉의 노래와 정재가 행하여졌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정재가 크게 떨쳤던 순조 때의 ≪진찬의궤 進饌儀軌≫와 고종 때의 ≪정재무도홀기 呈才舞圖笏記≫에도 보이지 않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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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 l4)에 거행된 대왕대비전 육순(六旬) 잔치 때 진연의 발기를 보면, 회갑(回甲) 정일(正日)에 차린 진어찬안(進御饌案)은 무려 45기(器)가 되었다. 그 괸 높이는 음식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최고 높이 51 cm부터 45 cm, 42 cm, 39 cm, 30 cm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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