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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사를 보는 각 국의 인식!!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
흥미로운 사실
☞발해의 영토와 일정한 연고권을 갖고 있는 나라들이 현재 자국 중심적인 입장에서 발해사를 검토
한국의 발해사 연구
18세기 후반: 유득공의 『 渤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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渤海 건국을 중심으로 한 韓國史에서의 新羅史의 위치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결과이다. 아울러 分斷史學과 新羅의 三國統一이 일정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전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 주로 관변쪽의 주장들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나, 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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渤海政治史硏究』 (일조각, 1995), pp. 212-219 참조
그러나 거란에 사신을 파견한 것이 단 한 차례가 되어 일시적인 조치로 끝나 버리고 결국 내부의 모순과 거란의 압박으로 926년 발해는 멸망에 이르게 되었다.
Ⅲ 결 론
발해사는 다른 어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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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된다. 지방행정의 중심은 15부이지만 가장 말단은 촌락으로서 토착세력인 수령에 의하여 통치되었다.
경제적인 면을 볼 때, 발해는 난부와 서부의 경우 농업을 주로 행하였고, 동부지방은 일부 농업을하고 주로 수렵과 목축업을 행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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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 전수용, 송기정지음, 신화적 상상력과 문화, 서울 : 이화여자 대학교출판부, 2008
3. 손동현 외 지음, 학술적 글쓰기, 서울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5
4. 이봉호 , 渤海人 李光玄의 外丹理論 -참동계 연단술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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