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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지만 이 역시 완벽한 갈래 구분법은 아니다. 지금까지 여러 갈래 구분설을 살펴본 결과 각 분법마다 각기 다른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갈래라는 것은 우리가 알기 쉽게 편의상 해놓은 분류일 뿐이며, 우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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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로 존재했다기보다는 시조와 가사 등 기존의 갈래를 제외한 주변적 갈래의 총칭으로 인식되었다는 점, 조선 후기와 일제 강점기라는 이질적인 시기를 거치면서 갈래적 성격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잡가의 갈래구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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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한국문학의 갈래이론> - 집문당. 조동일 저
<한국문학사의 이해> - 민음사. 김흥규 저
<한국문학통사 > - 지식산업사. 조동일 저. -서론
-본론
양분법
3분법
4분법
5분법
-맺는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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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그리고 작가 한사람이 작품 활동을 하던 과거와 달리 희곡과 같은 장르에서는 공동으로 작품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이후 현대 문학의 기틀이 많이 완성 되었던 시기였다. 1. 문학의 갈래
2. 문학사 시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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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별로 배치하는 것이다. 이때 앞부분에 사용한 갈래 구분에 대한 내용이 갈래별 작품 설명에도 적용되어야 한다. 갈래라는 용어는 프랑스어 장르의 역어로 종류와 유형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말뜻을 그대로 따르면 여러 가지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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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와 그 양식적 특성…………6
1. 지식인의 자기 풍자 및 현실 풍자………………………………… 6
(1) 지식인의 자기 폐쇄성과 냉소적 아이러니…………………………6
(2) 지식인의 존재적 객관화를 통한 대화적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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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였는지에 따라 시대를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근대로 가는 이행기는 1기에 17세기 때 나온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기준이 되고, 2기에는 최제우의 <용담유사>가 기준점이 됩니다.
근대 문학 역시 1기와 2기로 나누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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