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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던 이야기들과 여러 교수님들의 특강을 함께 들었다는 느낌을 받게 하였다. 현재의 역사를 미래의 누군가가 바라본다면 과연 어떠한 평을 할 것인가가 매우 궁금해진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와 같은 긍정적 평가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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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인들에게 있어 죽음은 절대적인 힘이었다.
죽은 자는 ‘사람을 삼키는’(man-devouring) 강을 건너 모두가 지하세계로 내려가야만 했다. 이곳은 인간에게는 되돌아올 수 없는 곳이었다. 강성열,『고대 근동의 신화와 종교』(서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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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면서
2. 이집트의 유사문학
3. 메소포타미아의 유사문학
4. 기타 문헌
5. 마치며
6.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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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역, 서울: 한국장로교 출판사, 1996.
5. 신학사상, 28호, 한국신학연구소, 1980. Ⅰ. 서론
1. 지혜의 배경과 프타호테프와의 관계
Ⅱ. 프타호테프
1. 프타호테프의 교훈
2. 프타호테프의 교훈과 성경의 지혜서 비교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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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난 문자를 배경과 역사, 그리고 지역의 다른 문서들과 함께 비교함으로써 성서를 더 성서되게 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다. 특히 성경에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비록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에서 영향을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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