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성대하여 기맥이 막혀서 유즙이 소통치 않거나 혹은 경락이 응체하여 유방안이 창통하거나 혹은 옹종이 생겨서 장차 농을 생성하려고 함을 치료한다.
氣滯少乳는 湧泉名이라.
기가 정체하여 젖이 적게 나옴은 용천산이 유명하다.
湧泉散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7.02.0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탕에 가당귀요.
월경운행이 이미 멎었는데 통증이 생기면 칠기탕에 당귀를 가미한다.
産後에 痛者면, 桂心湯, 木檳湯이니라.
산후에 통자면 계심탕 목빈탕이니라.
출산후에 통증이 극심하면 계심탕 목빈탕이다.
化痰消積 氣已降이라,
화담소
|
- 페이지 9페이지
- 가격 1,800원
- 등록일 2006.03.0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목욕할 비용을 마련하도록 천자가 내린 채지(采地). 제후가 천자를 조회할 때는 몸을 깨끗이 씻는 탕목을 해야 했으며, 그 비용을 여기서 마련하였음. 후대로 오면서 군주와 그 비, 왕자공주 등이 부세를 거두어 관할하는 지역을 의미하게 됨.
|
- 페이지 26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11.06.3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탕을 사용할 때이니 잘못 사용하면 반대가 된다.
論曰桂枝下咽,陽盛則斃。
논의에서 말하길 계지탕이 목구멍을 넘어가면 양이 치성하여 죽게 된다고 했다.
蓋謂陽邪去表入裏故也,又曰
양사는 표를 떠나서 리에 들어가기 때문이며 또한 다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12.1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탕
治慢驚風하여 令脾土實而木不敢犯하고, 又爲疹痘始終에 必用之藥也라.
치만경풍하여 령비토실이목불감범하고 우위진두시종에 필용지약야라.
보원탕은 만경풍을 치료하여 비토를 실하게 하고 목은 감히 침범치 않게 하고 또한 두진의 처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6.02.0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