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心脾하야 痛甚者면, 五積散에 加三稜, 莪朮이오,
부인에 어혈이 입심비하야 통심자면 오적산에 가삼릉 아출이오.
부인에 어혈이 심과 비에 들어가서 통증이 심하면 오적산에 삼릉 아출을 가미한다.
經行未盡에, 血衝하야 心痛이면, 加桃仁,
|
|
|
者면, 導痰湯이오.
미릉골이 통하야 연목 불가개하며 주정야극 신중자면 도담탕이오.
미릉골이 아파서 눈까지 연결하여 뜨지 못하고 주간에 안정하고 야간에 극심하고 몸이 무거우면 도담탕이다.
濕痰으로 眉骨이 痛하며, 體重者면, 芎辛湯
|
|
|
통용엔 사군자탕이니 유한이면 가계지하고 무한이면 가마황하라.
곽란 통치에는 사군자탕을 사용하니 땀이 나면 계지를 가미하고 땀이 없으면 마황을 가미한다.
吐利 轉筋, 腹痛 體重, 脈沈細면, 加白芍, 良姜[薑]하라,
토리 전근 복통 체중
|
|
|
이면 가산치 석곡 승마하라.
비열이면 삼백탕에 산치자 석곡 승마를 가미하라.
肺熱이면, 加知母 桑白皮 秦 하라,
폐열이면 가지모 상백피 진교 정력하라.
폐열이면 삼백탕에 지모 상백피 진교 정력하라.
腎熱이면, 加玄蔘 赤茯 車前
|
|
|
痛者면, 神芎丸이오.
담음이 체통자면 신궁환이오.
담음이 정체한 두통이면 신궁환이요.
有伏痰者면, 瓜散으로 吐之니라.
유복담자면 과체산으로 토지니라.
잠복한 담음이면 과체산으로 토하게 한다.
○積聚痛者는, 大黃備急丸이니라.
적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