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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줄기, 고구마는 덩이뿌리
감자와 고구마는 땅에서 자라지만 감자는 줄기이고, 고구마는 뿌리이다.
그 이유는...
▶ 첫 번째, 뿌리털의 유무
고구마 덩이에는 짧은 뿌리(뿌리털)가 많이 붙어 있으나 감자에는 뿌리털이 없다.
뿌리에는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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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부
안영섭, 정병춘, 정미남, 오용비, 송연상, 민경수, 강윤규, 2000. 고구마 줄기묘의 월동육묘 적정조건, 한국작물학회지. 1. 서론
2. 본론
1) 덩이뿌리 분화기
2) 덩이뿌리 형성기
3) 덩이뿌리무게 증가기
3.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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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의 재배조건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고구마의 뿌리가 분화하여 덩이뿌리가 되었을 때 비로소 식용가능한 고구마가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작물을 재배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고구마는 작물 중에서도 재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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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줄기의 마디에서 뿌리가 발생하며, 땅속의 뿌리 중 일부는 끝이 비대하여 저장양분이 풍부한 덩이를 형성한다. 고구마 싹을 심으면 지하의 마디에서 여러 갈래의 산발적인 뿌리가 발생하며, 덩이뿌리(괴근)를 심으면 여기로부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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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뿌리는 고구마와 모양이 비슷하고 땅 위로 나온 부분은 뚱딴지와 모양이 비슷하다. 줄기는 녹색 또는 자주색으로 원통 모양이거나 약간 각이 져 있고 털이 많으며 성숙하면 속이 빈다.
원줄기 밑쪽에는 마디가 많으며 가지가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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