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성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유년기 시절이 조금 더 행복했음 좋겠다. 또한 사소한 작은 행복을 많이 경험할수록 좋다고 한다. 식물을 키우고 나무을 심는 작은 행동이 지금 유년기 아이들에게 도움되고 행
|
|
|
공부 못하면 외면받게 되고,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수업 과정만을 이수한다고 해서 수능 시험을 잘 볼수는 없다.
각자 잘하는 과목과 집중하는 시간대가 다른데 시간과 시험보는 순서가 정해져있다.
단지 1년이
|
|
|
못하는 한문, 영어를 가르쳐 가면서 서로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보다 한문 영어를 더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말 이 아이들 에게 재능을 심어주기 위해 수련관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실감했다. 또 나중에 대동놀
|
|
|
못하는 상태로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아동의 자립심 등과 연관된 문제로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개개인의 ZPD를 통해서 인지 발달 수준을 고려하며, 이에 맞는 교육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개개인
|
|
|
공부에만 목을 매달고 있을까? 대답은 사회적 대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직업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월급의 차이가 없고 사회적으로 비슷하게 인정받는다면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택하게 될까? 백이면 백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택할 것
|
|
|
잘하는 학생이 아니여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께 따귀를 맞았던 기억이 난다. 산수를 잘 못해서 나머지 공부를 하는데, 내가 잘 못하자 선생님께서 따귀를 때렸었다. 아직까지 이 기억은
|
|
|
자기소개 / 학습방법
(2) 상담을 공부하는 이유
(3) 수업의 기대하는 점
2) 2부
(1) 상담 기법의 개념
(2) 상담 기법의 학습 방법
(3) 자신만의 상담 기법
(4) 자신이 잘하는 것
(5)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것
(6) 실제 해본 후의 느낌
|
|
|
공부를 하면서도, 왁자지껄 놀면서도, 일터에서 일하면서도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천재 중엔 불우한 삶을 살다간 사람이 많다지만, 내겐 그들이 행복해 보인다. 그야말로 학습과 놀이와 노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다간 사람들로 보
|
|
|
아이
- 일기를 시 비슷하게 쓰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면 아예 그렇게 쓰는 버릇이 들어 걸 핏하면 시 흉내를 내게 된다. 이는 일기 쓰기 뿐 아니라 나중에 시 쓰기 공부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 편지투로 쓴 아이 일기는 그 밑에다 반드시 그 편
|
|
|
잘하는 학생들은 칭찬하여 준다.
② 학교를 위한 봉사활동
아침시간에 일찍 와서 교내의 휴지나 지저분한 곳을 쓸고 줍고 하면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면서 더욱 더 깨닫게 하고, 공동체에서는 청결과 봉사의 정신이 중요함을 몸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