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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
공숙좌가 병에 걸려자리에 눕게 되자 혜왕은 그를 문병하러 왔다.
“만일 공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어떤 사람에게 국정을 맡기면 좋겠는가?”
혜왕의 물음에 공숙좌는 상앙을 추천했다.
“저의 식객 중에 공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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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앙(公孫革央)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혁명학(革名學)을 공부한 사람으로 요직에 앉아 엄격한 법치주의로 부국강병을 일으켰다. 법 을 제정 공포하면 누구든 그 법을 따르도록 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의 잣대로 다스렸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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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사람으로 하여금 군대갑병을 자급자족하게 하여 군대움직임을 보여라.
又使軍無得私輸糧者.
우사군시무득사수량자.
또한 군대주둔 시장에는 사사로이 군량을 수송하는 사람이 없게 해야 한다.
則姦謀無所於伏, 盜輸糧者不私稽, 輕惰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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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하게 한다.
夫民之不可用也, 見言談游士事君之可以尊身也·商賈之可以富家也·技藝之足以口也.
부민지불가용야 견언담유사사군지가이존신야 상고지가이부가야 기예지족이호구야.
言談游士: 말 잘하고 유세하는 선비.
(기식할 호; 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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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앙(公孫)이라고도 불린다. 그 후에는 진(秦)나라에서 변법을 주도한 공로로 상(商)에 봉해졌으므로 호를 상군(商君)이라 하였고 사서에는 상앙(商)으로 기록되었다.
그의 출생 연대나 가문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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