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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당당하며 마음과 일이 간사하고 음험하면 비록 부귀하나 하루가 안되어 빈궁하게 된다.
書云未觀相貌, 先看心田.
책에서 말하길 모습을 관상을 보지 말고 먼저 마음밭을 보아라.
有相無心, 相從心滅;
관상이 좋고 마음이 없으면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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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학설이 있다.
貴人之言不忘發,發必有中;
귀한 사람의 말은 잘못 발설되지 않고, 발생하면 반드시 맞다.
言不妄陳,陳必有序。
말은 허망하게 펴지지 않고 펴지면 또한 순서가 있다.
所以,明達者言順,剛正者言,簡靜者言,謙恭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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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설내용의 의미를 이해해 보려는 하나의 모색적 시도", (서울대학교) 법학 42권 3호(2001)
김성돈, "형법상 인과관계와 방법의 착오", 고시계 2002/1
김형준, "미필적 고의와 인과관계", 고시계 2002/3
박상기, "고의의 본질과 대법원 판례의 입장",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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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나 사주팔자의 영향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점보는 것을 심심풀이로 즐겨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러한 사람들보다는 중독성에 의해 발을 끊지 못하고 계속 유명한 점술가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들은 신앙적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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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될 수 없다.
若天地不朝,倉庫陷削,獨骨, 也不妙。
만약 천창과 지고가 모이지 않고 천창과 지고가 빠지고 깍이면서 유독 관골만 있으면 오묘하지 않다.
書云:“高大貴,要四嶽相顧。”
책에 말하길 관골이 높으면 매우 귀하나 4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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