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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천하며 요절한다.
但學者憑五行兼骨格,推斷.
단지 학자는 오행과 골격을 겸하여 의지하며 추론하여 판단한다.
相法多端, 理居總斷。
상법은 많이 실마리가 있으니 이치는 총괄한 판단에 근거한다. 相說
상설
十觀
10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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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節頭,隆而額聳,或骨重而肥.
목형인은 우러르며 감추고 마르며 막대기와 같이 곧고 길고 관절머리가 노출되며, 융성하면서 이마가 솟고 혹은 뼈가 무겁고 살이 쪘다.
腰背薄,非木之善。
허리와 등이 엷으면 목형인이 좋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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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의가의 저작에 많이 부합되지 않으니 오히려 후대 사람의 경청하는 사람을 바랄 뿐이다.
存而不問, 又誰曰不然。
존재하나 묻질 않으니 또한 누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겠는가? 운기정오
오행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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俱削,爲孤峰獨聳,妻子難言,孤獨之相也。
만약 홀로 토성인 코가 높고 가득하면 얼굴이 모두 깍이면 고독한 봉우리만 우뚝 솟아서 처자식을 말하기 어렵고 고독한 상이다. 오행귀천 영고득실 부귀빈천 수요득실 인동천지 사계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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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의 오묘함은 아직도 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좀더 그 분야에 대해 알려면 음양과 오행의 오묘한 진리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오행은 뭘까? 라는 책이 그리 어렵게 나온 책이 아니지만 오행을 알려면 음양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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