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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 기능은 없고 체언 수식 기능만 가짐
관형사설의 장점
수식언을 체언을 수식하는 관형사와 용언을 수식하는 부사로 분명하게 나눌 수 있음
용언을 수식하지 못하는 부사를 설정하지 않아도 됨
(ex: 무려, 근, 약,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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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가 가장 적은 설이 지정사설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이다\'를 독립된 품사로 지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성이 있는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요컨대, 필자는 \'이다\'를 선행 성분을 지정하는 기능을 하는 \'지정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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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분류는 국어의 성질을 바탕으로한 것이어서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그 저서에는 명사(임)·형용사(엇)·동사(움)·조사(겻)·접속사(잇)·관형사(언)·부사(억)·감탄사(놀)·종결사(終止詞;끗)의 9품사를 설정하였으며, 또 명사는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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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성분-독립어/문장부사어* 비교
접속사 설정 논란
양태부사
과연 설마 제발 어찌 하물며
설마 설령 아마 비록
제발 부디 아무쪼록
바로 오직 다만 단지
체언수식 부사어
관형사-부사 품사 통용
다 모두 조금 많이
수량부사어
부정문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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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로 분류되던 낱말들을 유사한 형태의 어휘 항목이 있는 타 품사에 나누어 귀속시킴으로써 관형사가 배제된 품사분류를 시도했다.”
김선미, 프랑스문화예술연구, 한국어 관형사의 통사기능과 범주에 관한 고찰, 제 21집, 2007.
부사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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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대의 학생이다.
독립언
감탄사
(놀람, 느낌, 부름, 대답)
(누구)야, 네- , 어이쿠... 목 차
주제
기능
문법
단계
도입
제시
설명
연습1
연습2
연습3
참고
예시1
예시2
(참고자료)
품사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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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무슨’을 체언처럼 사용한 데서 비롯되는 오류이며 ‘무슨’이 아니라 ‘뭐’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이다. ㄷ은 남편에게 이불을 몇 번이나 깔았냐고 묻는 질문인데, 이 학습자는 적절한 의문사가 재빨리 떠오르지 않아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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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절로 안긴 문장 그가 애쓴 사실이 밝혀졌다.
├ 서술절로 안긴 문장 이 책은 글씨가 너무 잘다.
├ 부사절로 안긴 문장 예상과는 달리 그가 우승을 했다.
└ 인용절로 안긴 문장 나는 네가 옳다고 믿는다.
② 이어진 문장 : 둘 이상의 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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