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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를 계기로 교훈도 얻어야 한다.
NEIS는 학생과학부모, 교사 등 정보 주체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대표적 일방행정 사례이기 때문이다.
2. 교육부-전교조 NEIS 쟁점 대비
V. 결론
처음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었기 때문에 100% 전체를 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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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에 동시에 보내면서 “한발씩 양보하라”고 주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교육인적자원부와 전교조쪽 말을 종합하면, 가고 정보담당교사 가씨는 지난달 5일 밤 10시께 “네이스가 뚫렸다”며 시연과정을 담은 화면을 교육부와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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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개인정보 유출을 위한 해커들의 공격이 있다면 그를 방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뚫고 막는 전쟁이 계속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정부는 심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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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라는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단체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참고 자료
80년대후반 교육운동사- 정기평 지음- 형성사- p18~P22, P32~38
http://cham.new21.net/images/jgj03.htm(전교조의 역사)
http://www.eduhope.net(전교조 홈페이지) 1. 전교조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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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책 뉴스 2005.05.03 09:46:00)
- 이훈범칼럼 "학부모에 교사 선택권을" (중앙일보 2006.12.04 22:29 )
- `선진국서 실패한 제도` … `교사들에 자극제 필요`(중앙일보 2006.11.28 18:26 )
- 전교조 "교원평가 법제화 반대"(한겨레|'사회'| 2006.11.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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