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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고 위의 일부, 십이지장, 소장의 일부, 담낭 등도 함께 절제한다. 췌장의 꼬리부분에 암이 생긴 경우에는 미측췌절제라고하여 췌장의 몸통부분, 꼬리부분과 비장을 절제한다. 암이 있는 범위에 따라서는 췌장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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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라고 하여도 업적을 임금에 반영할 수 있는 한도를 명확화함과 동시에 업적 여하에 관계없이 근로자에게 보장해야 하는 적정한 `연봉의 최저의 임금액'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근로계약과 성과·업적 평가
2. 연봉액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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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서의 효력을 부정하고 있다.
2) 1년 미만 근무자의 연봉제 퇴직금 공제 여부
퇴직금이 포함된 연봉제계약 근로자가 1년 미만으로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당해 근로자에게 기 지급된 퇴직금을 임금에서 공제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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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에서 수당 등은 연초에 확정된 금액의 배분결과에 불과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불 원칙의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석할 가능성도 크다. 또한 월례임금을 부당하게 압축하여 상여금으로 돌려 받고, 이것이 근로기준법 제42조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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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적용근로자에게 서면으로 명시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근로기준법 제24조, 같은법시행령 제8조). 또한 취업규칙으로 연봉제를 도입하더라도 매번 개별근로자와 연봉계약서를 별도로 체결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취업규칙에서는 임금액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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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의료 공제회와 직접 계약을 맺고 있는 병원들이므로 사회 공헌과 환원에 관심 있는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등을 통해 이용 가능 병원 시설을 늘려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완벽한 전문 법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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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능력을 개발하고 가치를 높이는 차원에서도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즉, 근로시간 은행제를 도입한다거나, 지역내 회사간의 인력순환을 통한 직무보장, 안정된 직무를 제공하는 용역업체나 취업알선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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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할 수 있다고 이해된다.
사용자가 연봉제 적용근로자를 해고하고자 하는 경우 일반해고법리에 따라 근로기준법 제32조가 적용되는 것(30일전 해고의 예고)은 말할 필요도 없다.
(2) 근로계약의 종료와 임금청구권
연봉제 적용근로자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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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평가)
5. 직원-조직 간의 갈등
-타 회사로 스카웃 제의 받을 시 이직할 가능성 높아짐
- 모의 상황 -
S전자에 근무하는 K직원은 작년보다 연봉평가가 낮게 측정되어 실망이 크던 도중 경쟁사로부터 더 높은 연봉제의를 받고 전직해버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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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임시직, 현장채용직 등의 구분보다는 전문직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정규직/비정규직의 명칭상의 차별을 해소한다. 근로계약에서 근로조건, 임금, 공사중단시 계약해지 등의 문제를 명확히 하여 계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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