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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 2007, 집문당
고영근구본관, “우리말 문법론”, 2010, 집문당
교육과학기술부, 고등학교 “문법”, 2010, 두산
교육과학기술부, 고등학교 “문법 교사용 지도서”, 2010, 두산
나찬연, “현대 국어 문법의 이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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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상),시상과 서법에 대한 일반 이론과 기술적 언어분석 방법론을 바탕으로 현대국어의 시제와 동작상의 체계정립을 시도.‘었’은 시제로는 관거이나 동작상으로는 완료상이라고 해석. 진행형은 시제가 아니라 동작상의 범주에서 처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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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경어법이 활발하게 발달한 특성을 가지므로 우리 교재에서는 경어법을 주체경어법, 객체경어법, 상대경어법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었고, 상대경어법에 있어서 해라체, 해체, 하게체, 하오체, 해요체, 합쇼체로 나누어 설명하였지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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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상과 서법』(1981, 탑출판사)이나 『한국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2004, 태학사)에서는 확인감동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표준중세국어문법론』(1997, 탑출판사)에서는 이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에 점선으로 나타내었다.
한편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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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시제는 과거, 현재, 미래로 삼분되며, 동작상은 완료상, 지속상, 예정상으로 삼분된다. 부정문은 제1유형과 제2유형으로 실현되나, 이 두 유형은 일반적으로 동의문의 관계를 유지한다. 국어에서는 사동문과 피동문의생성 원칙이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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