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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계시도록 해야 한다. 성도들과의 교제에서 상처받는 일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이 아닌 성도들에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의지해야할 분은 오직 모든 성도들의 머리이신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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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과 나또한 비슷하다. 새 술의 의미는 우리가 새사람으로 거듭남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이 바뀐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런 사람의 삶은 위의 성인들과 같이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 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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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7. John Ruybroeck : 그룬탈 수도원에 은둔, 신비적인 논문 씀, 순수한 정서의 사람. 명상으로 하나님께 이르고자 노력.
8. Catherine of Siena : 7세 때 그리스도의 환상 봄, 나는 그리스도의 신부라 하여 결혼 거절. 도미니칸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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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와 <참회록>, <천로역정>이 있는데도 바뀌지 않는 것에 의문점을 느낀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 방법을 모르고 있는 교인들이 대다수인 것을 느낀다.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찾아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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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반성을 촉구한다. 늘 바쁜, 믿음 생활의 기쁘고 힘든 순간에, 다시 한 번 경건의 시원한 물줄기를 선사해 주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진정으로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속 시원히 본받아야 함을 일러준다. 토마스는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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