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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법과 율법
Ⅳ. 바울과 아브라함의 율법
1. 율법과 의의 길
2. 아브라함과의 언약과 믿음의 길
Ⅴ. 바울과 율법과의 관계
1. 바울의 율법과 계약
2. 율법의 사람을 살리는 성령
Ⅵ. 율법과 인간, 사랑의 질서
Ⅶ.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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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생활 규범 뿐인 것이다.
다시 한번 종합해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의 길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이다. 율법은 이 구원을 재촉하기 위해 도입되었을 뿐이다. 율법은 구원의 길이 아니다. 율법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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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그리스도-콘스탄티누스를 주축으로 진보하고 있으며,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이르러 그 진보가 정점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인물에 대한 나의 평가]
나는 콘스탄티누스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종교적 확신에 따라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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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서울 : 나침반사
발터 카스퍼, 박상래 역(2000), 예수 그리스도, 왜관 : 분도출판사
엄승용(1994), 성막강해, 서울 : 예찬사
이한수(1993), 아브라함의 복과 율법의 저주 그리고 십자가 사건, 신학지남 237호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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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2) 신약
Ⅳ. 언약의 체결
1. 언약의 당사자
2. 약정 및 언약의 목적 : 하나님의 백성됨
3. 백성됨의 길 : 하나님의 법으로 삶
4. 언약의 법
5. 상급과 형벌
Ⅴ. 언약의 폐기
Ⅵ. 언약과 다락방 언약
1. 계2:1-8
2. 행1:1-8
3. 마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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