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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께서는 영원히 고난을 당하지는 않으셨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로 인해 고난을 당했다면 하나님과 절대로 바른 관계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미움과 원망으로 고통스러워 할 죄인으로 계속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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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론은 기독론적 기초는 은혜언약 교리이다. 그는 은혜언약을 “그리스도 안에서 범법함을 당한 하나님과 범법한 사람 사이에 도입된 값없는 계약”이라고 정의 한다. 그는 은혜의 언약의 유일한 실체로서 그리스도를 파악함으로써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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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일반 교의학에서는 그리스도의 직능이라고 해서 세가지로 나누어 말했다.
첫째는 대제사장적인 직능이요,
둘째는 왕적인 것이요,
셋째는 예언자적인 것이다.
이것을 바르트는 속죄론의 세 형태라고 하여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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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의 역사
2. 그리스도의 명칭과 성질
3. 그리스도의 일위성
2부 그리스도의 신분
1. 비하의 신분(The State of Humiliation)
2. 승귀의 신분(The Station of Exaltation)
3부 그리스도의 직분
1. 선지자직(The Prophetic Office)
2. 제사장직(The Priestly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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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
2. 그리스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본 바르트의 기독론
2-1.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바르트의 기독론
2-2. 예수 그리스도
2-3. 고난과 죽음
2-4. 예수님의 부활
3. 바르트의 그리스도론 (속죄론을 중심으로)
3-1. 하나님의 판단
3-2.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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