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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다. 난 아직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진리 가운데로 부르시고 그 분의 진리를 품고, 전하게 하셨다면 난 지금처럼 안일하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내 삶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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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최근에서야 나는 남편 은퇴 후에 함께 연변이나 북한 과기대의 교수선교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나의 수준을 아시고 쉬운 곳부터 벌써부터 선교사로 쓰고 계셨구나, 선교지를 동덕에서 소방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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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책망이라 생각된다. 책을 읽는 도중 도중에 나에 대하여 다시 보게 되었고, 내가 얼마나 엉터리 간판뿐인 그리스도인인가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이 또한 역시 하나님의 역사로 생각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방황하고 비틀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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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설명할 수 없는 그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아닌가? 라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려 본다.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한 25살의 청년이기에 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신학적 깨달음과 영적인 성숙의 과정에 이를 때쯤이면 나 또한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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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감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면서 저 자신이 창조와 타락모두의 산물임을 기억하며 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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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리스도인의 헌신
Text : 마태복음 7장 21∼27절
Ⅰ. 서 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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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께 나의 분별된 삶을 드리자 라는 성경구절이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말하는 세상은 무엇일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해 모태신앙인으로서 오랫동안 궁금증을 가지며 살았다. 특히 대학생이 되면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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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 섬김이 필요 없다면 세상은 얼마나 밋밋하고 재미없을까? 사랑과 섬김이 필요 없는 공평한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아닐 것임에 틀림없다.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섬기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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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봅시다.
마. 선생님으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9- 1. 한국 교회의 현실
2. 한국 교회의 교사
3. 나는 어떠한가?
4. 말씀을 통한 배움
5. 교사(TEACHER)의 7가지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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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한 연구 『기독교 강요』를 중심으로” (신학석사 학위논문,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 2004) 목차
Ⅰ. 서론
Ⅱ. 자유란 무엇인가?
1. 자유의 2가지 전통
가. 그리스 전통으로써의 자유
나. 히브리 전통으로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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