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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인이고 나이도 한살 한살 먹어가기 때문에 지금 보다는 더 성숙해진 나를 다름 사람들이 원하지 않을까?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 쓰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던 것 같다.
세삼 말하기 힘들었던 부분도 남들에게 일일이 말하지 못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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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나는 꿈이 많고 열정이 많은 아이라는 것이다.
과제를 통해서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마음을 다잡아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글을 쓰면서 나는 특히 죽을 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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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독교인이 된 후의 나의 삶을 그 이전의 이성적인 삶보다 더 사랑한다. 1.나는 누구인가?
2.진정 어떻게 나의 존재를 알 수 있을까?
3.나는 이 세상에 왜 와 있고 무엇 하러 왔을까?
4.내 인생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
5.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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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ygpriest?Redirect=Log&logNo=140014208950 1. 들어가며
- 주제선정의 이유
- 전제조건
2. 인간 본성에 대하여
3. 빨간약은 어디에 있는가?
4. 시쉬포스 신화
5. 자유... 그리고 자유는?
6. 마치며
7.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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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옳은 방향으로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부단한 노력으로 10년 후 내가 다시 한 번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 스스로에 대해서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 ‘최00’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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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면을 보이려고 최선을 다한 것이기에 나의 이런 면이 나만이 가지고 있는 점이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The End 나는 누구인가?
1. 육체적인 관점에서 볼 때의 나
2. 주변과의 관계 관점에서 볼 때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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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배집단의 이해를 대변하는 역사는 없을까?
역사를 인식할 때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게 만들어 준 책 이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물음을 던져보고 싶다. “역사는 누구를 위하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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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굉장히 힘들었다.
물론 아직 내가 발견하지 못한 나의 숨은 장점이 아직도 많겠지만 그래도 막상 글로써 표현을 하려니 벅찼다. 하지만 과제를 하면서 나의 장점 하나하나를 쓰면서 “아! 내가 이랬지” 하면서 다시 한번 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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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게 되어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스승님으로 존경합니다. 저번에는 편견 없이 교수님을 만나고 믿고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누구의 말도 아닌 제가 경험하고 제가 본 것을 바탕으로 교수님을 뵙기를 원했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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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나는 무엇을 가장 잘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이 항목들을 매일 새로 쓸 계획이다. 매일이 아니라면 매주, 매달 한번씩 만이라도 쓰면서 내가 무슨 새인지 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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