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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계'까지 등장..기막힌 세태 정익철의 순결칼럼
2008/02/27 09:37
http://blog.naver.com/handarivlg/1200486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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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무분별한 성개방 풍조와 함께 청소년들의 임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미성년자들의 임신은 대부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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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태아만의 생명상실이 아니라 여성의 몸에도 위기의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낙태는 태아를 죽이는 즉, 생명을 죽이는 행위이며, 여성을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낙태를 할 때 여성의 고통과 수치심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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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에서 낙태의 관대한 허용보다는 올바른 성교육 프로그램의 국가적 지원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낙태율이 높은 것이 수치일지언정 결코 자랑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수치를 낮추기 위해 무조건적인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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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경험하게 되면 이미 살펴본 대로 신체적이고 심리적인 후유증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리학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다. 좁게는 낙태를 경험한 당사자들의 죄책감이나 수치를 치료해 줄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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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상죄의 미수범 처벌규정을 있으므로 논의의 실익이 있으며,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죄나 교통방해치상죄에 관하여 미수범처벌 규정을 두지 않아 처벌의 균형이 맞지 않는 점에 관하여는 다른 규정에도 미수범 처벌 규정을 두어 부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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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rtion
유산
Abruptio placenta
태반조기박리
Placenta previa
전치태반
PIH (Pregnancy induced hypertension)
임신성 고혈압
Primipara
초산부
Multipara
경산부
NSVD (Normal spotaneous vaginal delivery)
정상 분만
C/S (Cesarean section)
제왕절개
PID (Pelvic inflammatory disease)
골반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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