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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왕편(文王篇)과 지도편(知道篇)이 있어서 모두 22편이며, 그 20편 가운데의 장구(章句)도 노논어보다 자못 많다. 고논어(古論語)는 공씨(孔氏) 집 벽(壁) 속에서 나왔는데, 요왈편(堯曰篇) 아랫장의 자장문(子張問)을 나누어 한 편(篇)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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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서설. 이기동. 성균관대학교출판부. 1992년. P219
그래서 이런 배움의 길은 오늘날의 나와도 멀지 않으며 도리어 걸을 수 있고, 여전히 걸어야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공자에게도 근심이 되었을 정도라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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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故愈嘗推尊孟氏，以爲功不在禹下者，爲此也。」
그러므로 한유가 일찍이 맹씨를 추존하여 공로가 우왕의 아래에 있지 않다고 말한 것은 이때문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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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氏第十六
계씨 제 16
洪氏 曰此篇은 或以爲齊論이라.
홍씨 왈 차편은 혹이위제론이라.
홍씨가 말하길 이 편은 혹은 제나라 논어라고 한다.
凡十四章이라.
범십사장이라.
모두 14장이다.
1. 季氏將伐臾러다.
계씨장벌천유러다.
계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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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문
5 . 공야장 15. 위령공
6 . 옹야 16. 계씨
7 . 술이 17. 양화
8 . 태백 18. 미자
9 . 자한 19. 자장
10. 향당 20. 요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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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법과 한문장을 포함한 한문도 출제된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등의 경서문구를 암기하고 있는지를 출제하고 있다. 또한 한문법도 출제한다. 한문 같은 경우는 한문국어학 전공자들이나 한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공부하는 것이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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