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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았다. 현재 우리 나라 학교는 다양한 아이들을 포용하기보다는 공부라는 외길만을 고집하게 하는 곳이다. 아이의 신경발달 프로필을 이끌려면 다양한 정신의 아이들을 포용하는 인간적인 학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교육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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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훔치는 사람들>>, 청림출판, pp. 104-206.
조나단 가베이, <<마케팅의 교모한 심리학>>, 더난출판, pp. 82-99.
김영대, <무의식 잘 읽으면 판로가 보인다>, 연합마이더스, 2014.
전준범, <소비자 뇌 현혹하는 ‘뉴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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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내 혁명」은 그 비결을 뇌에서 찾고 있다. 곧 몇 가지 효율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면 뇌에서 인간의 건강에 아주 유효한 호르몬(책에서는 뇌 내 모르핀 이라고 부른다.)이 분비되어 이것이 체내의 좋지 않은 병변을 근원적으로 막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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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또다른 뇌가 있다.
- 장동선 저자 / Arte / 2017
현대과학과 리더십
- 마가렛휘틀리 저자 / 21세기북스 / 2001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 강현식 저자 / One and One Books / 2019
https://zdnet.co.kr/view/?no=20230111082921
지디넷코리아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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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다르게 행동하는 아이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만들려고 해왔던 것은 아닐까? 학교는 개인의 강점과 취향을 강화하고 동시에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과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지, 모든 아이들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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