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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며 살다보면 어느새 모든 이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있을지 모르니까. 설사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은들 어떠하리. 내 안에서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면 되는 것을. 저 하늘 푸르름에 때로 감탄도 해 보고, 날아가는 새들의 지저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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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읽은 감상문을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공부는 꼭 해야 될까?
친구란 뭘까?
똑같다는 건 뭘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나이를 먹는다는 건 좋은 일일까?
산다는 것에 의미는 있을까?
열심히 한다는 건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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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자신을 가꿀 생각을 하지 못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우리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면 이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볼 때도 된 것 같다. 감상문1
감상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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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우린 자연과 인간이 친화되는 공간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남은 산이라도 깍아서 아파트를 지을려고만 하지말고 산은 있던대로 두고 작은 공원이라도 만들 그런 긍정적인 사고들이 많아지길 소망해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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