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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으로 보고 그 왼쪽에 맥족조선의 5가지 가축 토템과 함께 신단수를 표현하고 있다. 즉, 단군왕검이 신단수를 통한 하늘 숭배를 통해서 건국을 이루어낸 것으로 본다. ⑴단군신화란?
①단군신화의 내용
②단군신화를 언급한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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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인식」, 『단군과 고조선사』, 사계절, 2000
서영대, 「단군신화와 역사」, 『설화와 역사』, 집문당, 2000
정영훈, 「단군의 민족주의적 의미」,『단군과 고조선사』, 사계절, 2000
조인성, 「재야사서 위서론」, 『단군과 고조선사』,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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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인식」, 『단군과 고조선사』, 사계절, 2000
서영대, 「단군신화와 역사」, 『설화와 역사』, 집문당, 2000
정영훈, 「단군의 민족주의적 의미」,『단군과 고조선사』, 사계절, 2000
조인성, 「재야사서 위서론」, 『단군과 고조선사』,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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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발전시킨 단군신화를 크게 평가하게 하였으며, 이로써 삼국의 기원이 성립됨으로 인하여 이후 단군신화는 한민족의 역사적 기원으로 정착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신성한 창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유교윤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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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꿈꾼다. 이것은 신화가 과거에 이미 죽은 화석화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생명체로서의 이야기라는 점을 시사해 준다.
<참고문헌>
단군학회 엮음(2008) 단군과 고조선 연구, 지식산업사
설중환(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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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상징적으로 그리고 총체적으로 전해 주고 있으며, “요컨대 단군신화는 청동기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고조선의 건국과 함께 성립한 것이며, 따라서 고조선의 건국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신화”인 것이다. 이기백이기동, 앞의 책,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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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을 한민족의 시조로 동일시하는 것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이며 한국 학계가 시정해야할 과제이다.
Ⅳ. 참조 문헌 및 주석 목록
Ⅰ. 서론
1. 고조선 용어의 문제점
2. 단군조선(예맥족)-한민족 동일론은 기자조선설의 연장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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