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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을 따라 치료할 뿐만 아니라 태양병 양명병의 사기도 미약하니 소양이 리증에 가까우니 리증이 나타난다.
故從少陽,一於和而三善則皆得也。
그래서 소양병을 따라서 화해를 한결같이 하면 3가지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다.
(五一)
傷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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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裏受邪의, 可下오,
방의는 이하리 구역으로 위리수사의 가하오.
십조탕 처방의 뜻은 하리 구역질로 속이 사기를 받음이 되니 사하할 수 있다.
汗出 不惡寒, 發作有時로 爲表已解의, 可攻이오,
한출 불오한 발작유시로 위표이해의 가공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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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을 투여하는 방법이 오히려 있다.
此條之必自愈而觀之,則上篇之期門雖不刺,小柴胡湯雖不行,亦皆得.
이 조문은 반드시 스스로 나으니 그것을 보면 상편의 기문을 비록 자침하지 않고 소시호탕을 비록 시행하지 않아도 또한 모두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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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蓋出於反常之變,良由人之氣稟不齊,事物之交不一,
대개 일상과 반대의 변화에서 나오니 진실로 사람의 기품이 일정치 않음에 유래하니 사물의 교제도 한결같지 않다.
如春傷於風,夏生泄,
만약 봄에 풍사에 손상되면 여름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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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탕환 급인진탕 하지 무불사자.
갑자기 변하여 결흉과 황달이 발생하니 또한 대함흉탕과 함흉환과 인진탕으로 사하하니 죽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盖初非傷寒 以調治差 變而似眞傷寒之證 皆藥之罪也
개초비상한 이조치차오 변이사진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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