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이다.
頸項，有陽明也.
목과 뒷목이 뻣뻣함은 양명병이 있음이다.
脅下滿，少陽也.
옆구리 아래가 그득함은 소양병이다.
然則三陽俱見病矣.
그러므로 3양병이 모두 병이 나타남이다.
手足溫而渴者，邪湊半表半裏而裏證見也.
손발은 따뜻
|
|
|
는 음사가 물러남이다.
暮屬陰，語者，血證得陰而劇也.
저녁은 음에 속하니 섬어는 혈증이 음을 얻어서 심해진다.
毋者，禁止之詞.
무는 금지하는 말이다.
犯胃氣、以禁下言也.
범위기는 사하를 금지함을 말함이다.
上二焦，謂上焦、中焦，
|
|
|
그렇다.
蓋出於反常之變，良由人之氣稟不齊，事物之交不一，
대개 일상과 반대의 변화에서 나오니 진실로 사람의 기품이 일정치 않음에 유래하니 사물의 교제도 한결같지 않다.
如春傷於風，夏生泄，
만약 봄에 풍사에 손상되면 여름에 손
|
|
|
爲裏受邪의, 可下오,
방의는 이하리 구역으로 위리수사의 가하오.
십조탕 처방의 뜻은 하리 구역질로 속이 사기를 받음이 되니 사하할 수 있다.
汗出 不惡寒, 發作有時로 爲表已解의, 可攻이오,
한출 불오한 발작유시로 위표이해의 가공이오
|
|
|
흉탕환 급인진탕 하지 무불사자.
갑자기 변하여 결흉과 황달이 발생하니 또한 대함흉탕과 함흉환과 인진탕으로 사하하니 죽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盖初非傷寒 以調治差 變而似眞傷寒之證 皆藥之罪也
개초비상한 이조치차오 변이사진상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