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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잘라줄 마음 자세는 언제나 가지고 산다.
부족한 내게 그것도 기쁨이겠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가죽나무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 시는 겸손의 미덕을 보여주는 시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알고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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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찾아서 2 . (주) 우리교육 . 서울시 마포구. 2002
이지엽. 21세기 한국의 시학. 책만드는 집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 2002
김병선. 해인으로 가는길. (주) 문학동네. 경기도 파주시 고하읍. 1993
도종환. 부드러운 직선. (주) 창작과 비평사.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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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안 자고
아기가 잠드는 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 맡에
앉아 계시고
▣수준별 학습 자료▣
단 원 명
4. 시의 세계 (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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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충 학습
<자료1>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해 보자.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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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완해주는 여러 가지 형태의 사진자료들을 찾으며 공부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학문에 몰입하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을 읽고 교수님의 동영상을 여러 번 반복하여 듣고 강의내용에 있는 스타일을 찾으면서 제자신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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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풀어주려 노력하였다.
놀이활동
OHP 필름 위에 비 오는 여름날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 밑의 도화지에 사람을 그리고 손으로 잡은 우산을 크게 그린다. 그 위에 OHP 필름을 덮은 OO는 네임펜으로 검정색으로 구름을 그 밑에 직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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