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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을 흔히 동래상고, 내상, 도중상고 등으로 불렀다. 이들을 통칭하여 동래상인이라 하였다. 1607년 조선은 대마도 상인과 동래상인이 무역을 할 수 있도록 부산진 부근에 왜관을 지어 무역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이 왜관을 흔히 두모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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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서울대학교 출판부(2003)
김동철「조선후기 왜관 개시무역과 동래상인」
조선시대 서민생활 http://www.koreandb.net/Seomin/Default.htm
상도 임상옥 http://sang-do.wo.to/ Ⅰ. 머리말
Ⅱ. 조선시대 상인
1. 관상도고
1) 시전상인
2) 공인
2.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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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놓고 풀무질하네
爐中一日得千萬,(로중일일득천만) 도가니 속에선 무엇이 나오나 하루에도 천만 닢 돈이 생긴다오.
鐵貨更與萊商販.(철화경여래상판). 그 돈은 어디로 가나? 다시 동래상인에게 팔아서
萊商日富鐵日賤,(래상일부철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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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상인
일본과의 무역을 주도한 상인층은 왜학역관(倭學譯官)과 동래상인이었다. 조선은 왜학역관과 동래상인에게 대일무역을 담당하도록 했다. 그리고 양국 상인들의 밀거래 과정에서 국가기밀의 누설 등 여러 가지 폐단이 있어 왜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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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민간상인들이 주도한 인삼무역이 활기를 띄었다. 18세기경에는 개성상인이 중심이 되어 동래상인과 의주상인을 연결하는 중국, 일본 사이의 국제 중개무역이 발달했다. 국내의 인삼을 매점한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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