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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 or 형용사
옥수수는 가만 두어도 잘 큰다
이 규칙을 중시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늙는 것은 어쩔 수 없구나
잠이 모자라서 늘 피곤하다
사업을 하기에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
어느새 새벽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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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원형 (과거의 규칙적인 습관, 계속적 상태)
get used to + (동)명사 : ～에 익숙해지다.
be used to + (동)명사 : ～에 익숙해지다.
참고문헌
◇ 고재설(1988), 국어의 합성동사에 대한 연구, 서강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김기혁(1981), 국어 합성동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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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실질형태소의 범위문제?
2.고영/남기-한자어는 각각 분리
(대치의 원리 적용)
예외)①가차(음차)어-이태리 파리
②중국에서 원래 하나의 형태소
-석류, 포도
③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한자
-총각 동사 분류
부사(어)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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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의 기본 형태가 유지되지 않을뿐더러 그 현상을 일정한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용언을 불규칙 용언이라 한다.
(책 162P 불규칙 활용 참고) 국어 문법론
용언: 동사, 형용사
용언의 활용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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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어말어미 중 ‘정동사어미(종결어미)’에 관하여
1. 들어가며
어말어미는 기능에 따라 셋으로 분류된다. 그것은 정동사, 부동사, 동명사를 이루는 어미들이다. 정동사는 대체로 경어법, 시상법, 의도법의 선어말어미들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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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에 이끌리는 문장이므로 사동문이 분명하지만, 사동문의 의미 특성이 잘 드러나지 않고 의미상 타동사로서의 기능만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이관규, 『국어문법론 강의』, 학연사, 1998. 308~310쪽.
(가) 그 증인은 끝까지 진실을 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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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인가」,『한성어문학』17, 한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유혜령(2002),「학교문법에서 ‘이다’ 처리재고」,『청람어문교육』24집, 청람어문교육학회
왕문용(2007),「학교문법에서의 ‘이다’ 문제」,『국어교육』124, 한국어교육학회
시정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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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어간 + 관형사형어미 ‘-ㄴ’ 간 사람, 먹은 우유
③ 회상할 때는 ‘-더-’를 사용 보았더니
④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 다음에서는 ‘-던’이 쓰임.
연인이던 사이야. 아름답던
⑵ 현재 시제 : 발화시와 사건시가 일치하는 시제
① 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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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적 속성을 가진 활동적 존재로 표현된다. 동사적 속성은 생물의 특성이다. 동사성은 생물을 생물이게 만드는 고유성이다. 오규원은 기존의 시들처럼 생물을 명사로써‘박제’시켜버리는 행위를 경계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두 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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