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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통해 보이는 피해와 보이지 않는 피해를 입은 것들이 한 곳에 머물러 떠나간 농민군들의 영혼이 주위를 배회하며 우리에게 끊임없는 교훈을 주는 것 같다. 이곳에서 그 때 동학농민혁명에 참여를 하셨던 분이 참석을 하셨다. 그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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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을 비롯한 민중세력을 주체로서 높이 평가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전통생활문화’의 주제와 관련 있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직접 답사한 뒤, 내가 그 곳의 안내자가 되어 안내하는 과정 및 내용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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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교당
상주버스터미널에서 은척으로 가는 시내버스이용⇒종점에서 내려 은자골마을 방면으로 감(도보로 약30분가량)⇒은자골 마을입구에 동학교당 팻말 따라 가다보면 동학교당 나옴
※동학 유적지 답사 사진 자료...
동학농민운동1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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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의 중추, 정읍(井邑)
4.동학농민혁명 속으로
1)황토현전적지
2)동학농민혁명 기념관
3)전봉준선생고택지
4)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탑
5.색동옷을 입은 내장산국립공원
1)내장사
2)벽련사
6.기타 참고사항
1)교통정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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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유적지를 직접 가서 봄으로써 더 많은 기억에 남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보람이 있었다. 어떤 역사적인 사건 때문에 이렇게 답사를 가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는 처음이다. 다음에도 비슷한 과목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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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유적지를 직접 가서 봄으로써 더 많은 기억에 남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보람이 있었다. 어떤 역사적인 사건 때문에 이렇게 답사를 가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이후로는 처음이다. 다음에도 비슷한 과목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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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사라는 과목을 듣게 되었고 또 우연한 기회로 전라북도 각지에 위치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게 되었다. 빡빡한 일정과 많은 인원으로 인해 여유 있게 돌아다니면서 보고 읽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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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지역인 삼례지역에 도착하였다. 먼저 이 삼례지역이 갖는 역사적 의의와 상징적 의의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동학농민혁명의 1차 봉기가 부정부패 척결을 요구하는 반봉건 운동이었다면 2차 봉기가 일어난 삼례지역에서는 불평등하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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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의 질만큼은 높일 수 있었다. 내가 보고자한 것과 세세한 사항들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것, 수업시간의 교수님 말씀을 떠올리며 답사를 하니 여러 곳을 돌진 못했지만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주제가 우리가 책 속의 몇 장으로만 익히고 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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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전쟁, 삼일운동, 항일민족해방투쟁, 해방정국의 통일독립국가수립운동, 남한에서의 4월 혁명시기와 5·18 광주항쟁 이후 80년대 후반까지의 광범위한 반미자주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반봉건 반외세의 민족역량이 용솟음 쳐 오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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