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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하나인 동전처럼 아폴론과 디오니소스는 서로 다르지 않다.
Ⅲ. 결론
세상에는 디오니소스적인 것과 아폴론적인 것이 요구되는 때가 각각 따로 존재하면서도 동시에 함께 존재해야 한다는 약간은 모순적인 생각이 이번 조사를 마친 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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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적 상징은 양가성, 심미성 그리고 근대성의 문제를 함의하면서 신화와 합리성, 자연과 정신, 주체와 객체 등 대립자들의 차이가 사라지는 근원의 영역, 혼돈의 영역, 그리고 상상력의 논리에 대한 시각을 제시한다. 궤도를 이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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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에 뿌리하고 있다. 이로써 신화적인 것, 그 중에서도 특히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비극 내지 비극적인 것과 관련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비극은 그 성립과정을 통해 희랍 고대가 뿌리내리고 있는 신화적 세계관이 현시하는 디오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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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책세상.
이상엽,『니체철학의 키워드』, UPP.
뤼디거 자프란스키(오윤희 역), 니체 그의 생애와 사상의 전기, 2003, 문예출판사
정동호 외,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2006, 책세상
프리드리히 니체, 김정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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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책세상. 2005.
강영안(2007). 주체는 죽었는가 : 현대 철학의 포스트 모던 경향. 문예출판사.
강정인 외(2007).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 책세상.
김태원(2006). 후기 푸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자기배려와 파르헤지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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