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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스에게 이 \'중무장 전투술\'이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묻고, 나아가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며 어떤 선생을 붙여야 할 지를 묻는다. 이 문제에 관하여 니키아스와 라케스는 근처에 있던 소크라테스야 말로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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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스는 에우튀프로에게 대한 것처럼 나에게 반박을 했을 것이라 느껴질 정도로 다소 짧았던 내 생각에 아쉬움이 남았다.
참고 문헌 -
플라톤 초기 대화편에서의 소크라테스의 방법 연구 : 『카르미데스』,『라케스』,『에우튀프론』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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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수호자
Plato
427-347 B.C.
『교육받은 사람 1』 1장
• 대화편 : Socrates의 탐구방법을 모방한 25편의 글
▫ L. Campbell & W. Lutoslawski
소크라테스적인 작품들
변명
크리톤
에우티프론
카르미데스
라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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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스적 무지(無知)’와 ‘소크라테스적 로고스(logos)\'라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소크라테스적 무지’는 플라톤의 거의 모든 대화편이 적극적인 결론에 이르지 않은 채 끝난다는 점에 잘 나타난다. 소크라테스가 『라케스』끄트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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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측면에서 보면, 대화의 처음 장면은 매우 중요!
《라케스》
⇒ 아테네 교육의 상태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음.
《고츠기아스》
⇒ 수사학의 힘을 전시하고 있음. 대화자들은 자신을 전시하고 있는데 어떤 것을 전시하느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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