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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넛맥 1작은술, 다진 파슬리 1작은 술, 빵가루 1컵, 소금 후추 약간, 라이트 페퍼 마요네즈 드레싱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삶아 뜨거울 때 체에 내린다.
2. 1에 다진 마늘, 생크림, 넛맥, 소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린다.
3. 2를 동그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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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양배추 20g, 양배추 20g, 비트 10g, 청사과 10g, 설탕 약간, 사우전드 마요네즈 드레싱
*만드는 법
1. 붉은 양배추, 양배추, 비트는 모두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놓는다.
(비트는 따로 담가 놓는다.)
2. 청사과 2mm 두께로 채 썰어 설탕물에 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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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등 기존의 샐러드시리즈에 감자, 옥수수, 치즈 등 요기가 되는 기호에 따라 식재료를 더해서 소비자들이 니즈에 맞춘다. (가격수준은 만 원대 후반)
EX) 케이준치킨샐러드도시락 콤보(치킨+샐러드+밥+웨지감자)
구운 야채+치즈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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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와 비슷한데 드레싱 대신 사용하고 있다. 스메타나는 만능 소스로 많은 러시아 요리에 첨가되는데, 이 스메타나를 홍당무로 만든 수프 \'보르쉬\'에 섞으면 깨끗한 분홍색을 띤 크림 같은 수프가 되며, 러시아 전통 핫케익인 \'블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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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와 비슷한데 드레싱 대신 사용하고 있다. 스메타나는 만능 소스로 많은 러시아 요리에 첨가되는데, 이 스메타나를 스뵤클라(빨간무)로 만든 수프 \'보르쉬\'에 섞으면 깨끗한 분홍색을 띤 크림 같은 수프가 되며, 러시아 전통 핫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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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재료의 신선함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여러 가지 조리법을 실험하고, 맛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드레싱을 개발했습니다. 대회 당일, 저희 팀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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