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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海中)의 진주 같습니다. 이런 눈물을 추하게 땅에 떨구지 말고 귀하게 하늘로 향하여 바쳐야겠습니다. 고(苦)는 나의 선생, 빈(貧)은 나의 애처, 비(卑)는 나의 궁전으로 알아야겠습니다. 솔로몬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상가에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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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페다고지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그가 말하는 모든 것에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묻어 있고 그에 대한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이 모두 옳다는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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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중심주의자의 생각을 가져보자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의 중심주의적인 태도가 모두 옳다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프랑스에게서 배워야할 것이 참으로 많다. 연대의식, 개성, 토론문화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특히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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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다. 여전히 ‘당신이 옳다’는 지지가 필요한 사회, 정혜신의 공감과 응원이 반갑다. 1.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2. 전문가 만능주의, 감정의 외주화
3. 공감은 ‘위험’하다
4. 거대한 무력감과 죄책감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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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 마디가 그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질문은 심장 충격기 같은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당신이 옳다,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정혜신 저 | 해냄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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