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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하고, 그의 정신을 다시 되새겨 공자가 말한 온고지신을 통한 청출어람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마치려 한다. Ⅰ. 머리말
Ⅱ. 본문
1.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은 아니다!?
2. 군자는 소인을 지배한다!?
Ⅲ.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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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선성을 계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마찬가지이다.
맹자의 왕도정치를 다음과 같이 함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맹자에 있어서 왕도정치의 궁극적 목표는 민중의 경제안정을 근거로 하는 도덕적 통치자의 仁政을 토대로 하여 기존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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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君子=노심자勞心者))의 소인(小人=노력자勞力者) 지배의 정당성을 강조했으며, 民心의 표현을 애매한 天心이상으로 제시하지 못한 것, 그리고 王道論이 민생 안정을 강조하면서도 인간의 도덕적 실천(특히 군주의)에 지나치게 의존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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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왕도정치를 다음과 같이 함축적으로 평가하였다.(맹자, 128) 맹자에 있어서 왕도정치의 궁극적 목표는 민중의 경제안정을 근거로 하는 도덕적 통치자의 인정(仁政)을 토대로 하여 기존 지배체제에 대한 인민의 도전가능성이 마멸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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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_유가의 파수꾼
공자의 뒤를 이어
무엇이 인간의 참모습인가
군자의 본성과 소인의 본성
유가의 파수꾼
참다운 임금의 길
음악도 여자도 재물도 민중과 함께
백성이 따르지 않는 임금
꿋꿋함은 어디서 오는가
2. 장자_광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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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신조 [600자 이내]글자수
“克與不克 小人君子 (극여불극 소인군자)”
학교생활/사회봉사활동/연수여행경험 [600자 이내]글자수
“구다이 마이트”
지원동기 및 입사후포부 [600자 이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Han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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