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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의 비밀을 계시한 거룩한 자, 선택된 자로 이해하였다.
8) 서기관들
모세의 율법을 보존하고 가르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서기관들은 당시 이스라엘에서 중요한 결정권자였다. 서기관의 직책은 세습제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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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하심을 전하는 길이 된다.
맺음말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약속을 통해서 주어진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모세를 통해서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았지만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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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승인하셨다. 또 예수님 당신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으며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룰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고, 율법을 무시하는 자는 천국에서 작은 자라 취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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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이 거하는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하나님 말씀의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Ⅴ. 신학적 관점
1. 유일신론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과 언약 갱신을 하면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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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영으로 거하시는 처소로 짓고 계시는 하나님의 새 성전으로 모이고 있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변방에 멀리 있으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안에서 행하시고 약속하신 모든 것으로부터 소외 되어 있다가, 이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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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 있는 이스라엘의 삶을 총괄하는 책이다. 신명기는 이스라엘이 광야 40년간의 유랑을 마치고 가나안 진입을 앞두고서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신1:1-5). 그리고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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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그의 보호 아래 거한다.\'는 단일한 목적을 위한 것이다(겔 43: 7 - 9, 48: 35). 속죄 염소의 피를 성소에 뿌리거나 광야로 추방하는 의식의 목적도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성전을 더러운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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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별개가 아니라 하나임을 알고 이를 위해 힘써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원칙에 따라서 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할 필요성이 있다.
참고문헌
고든 웬함, 「모세오경」, (서울:한국성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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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잘 실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율법인데 오히려 율법이 하나님의 뜻하는 바를 가리게 되어 예수님은 율법을 상대화시킴으로 이런 폐단을 없애고자 했다.
(4)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다.
율법학자가 ‘모세의 율법 중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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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율법에 따라 생후 40일이 지나면 산모는 신앙적인 정결함을 찾기 위해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규정을 지키는 등 구약의 나온 율법을 부부는 모두 순종으로 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메시아를 기다리던 노인 시므온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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