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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용골모려탕
柴胡 三錢, 黃芩 人蔘 龍骨 牡蠣 茯 桂枝 鉛丹 半夏 各一錢半, 姜[薑]五片 棗二枚 水二盞 煎至一盞하여 入大黃二錢하고 再煎二三沸하여 溫服하니라.
시호 삼전 황금 인삼 용골 모려 복령 계지 연단 반하 각일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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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본떳으나 부자를 가미함에 기인하여 그 사이를 참고하니 계지를 증량함은 땀을 내고 부자는 경락을 따뜻하게 하니 망양이기 때문이다.
厥逆 咽中乾，煩燥，陽明內結，語煩亂，更甘草乾薑湯.
궐역과 인두 속이 건조하고 번조하면 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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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감지신감으로 이산재표지사하다.
계지 감초의 신감미로 표부에 있는 사기를 발산한다.
牡蠣之鹹으로 以消胸脇之滿하다,
모려지함으로 이소흉협지만하다.
모려의 함미로 가슴과 옆구리의 그득함을 꺼준다.
姜[薑]之辛으로 以收陽虛之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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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 4g, 해아다 4g을 더한다.적덕당방
瘡口不斂.
창구가 수렴하지 않음을 치료한다.
（生肌肉，止疼痛，去惡水。）
새 살을 생기게 하며 동통을 멎게 하며 나쁜 물을 제거한다.
（寒水石燒赤，二兩，黃丹半兩。)
적색으로 태워 갈은 한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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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서 인삼을 제거하고 후박을 더하며 지각을 배로 한다.
小便이 頻數하면 加茯 澤瀉하고, 嘔하면 加竹茹하라,
소변이 빈삭하면 가복령 택사하고 구하면 가죽여하라.
소변이 자주보면 삼호작약탕에 복령과 택사를 가미하고 구토하면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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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을 달여서 반으로 감소하거든 여러 약을 넣어서 8푼이 되도록 달이고 따뜻하게 복용케한다.
治汗後의 臍下悸動하여, 欲作奔豚者하니라.
치한후의 제하계동하여 욕작분돈자하니라.
복령계감대조탕은 땀을 낸 후에 배꼽 아래가 동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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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하여 뿌리가 없어서 장차 허탈하는 형상이 있어서 맞이 하여 진찰 치료하였다.
急用淨萸肉二兩，煎湯服之，一劑卽愈。
급하게 깨끗한 산수유육 80g을 사용해 달여 탕을 복용하게 하니 1제에 곧 낫게 되었다. 9旣濟湯
10내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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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려하라.
음허하여 화가 동요하고 정액을 배설하면 인삼소요산에 지모와 황백 모려를 더하라.
心下?滿하면 加黃連 枳實하라,
심하비만하면 가황련 지실하라.
심하부가 답답하고 그득하면 황련과 지실을 더한다.
不眠하면 加竹茹하여 煎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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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 천산갑 같은 분량을 가루낸다.
每一錢을 熱酒로 下호라.
매번 용천산 4g을 뜨거운 술로 연하한다.
先食 猪懸蹄羹 後에 服 此藥하고 服後에 以梳로 刮左右乳房이니라.
먼저 돼지 족발국을 먹은 뒤에 이 용천산을 복용하고, 복용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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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병불용대열약.
그 승마별갑탕은 모두 매우 뜨거운 약이 없다.
是知仲景所論陰毒者, 非陰寒之病, 乃感天地惡毒異氣入于[於]陰經, 故曰陰毒耳！
시지중경소론음독자 비음한지병 내감천지악독이기입어음경 고왈음독이.
이로써 장중경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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