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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나라 사람들이 신선을 가리켜 미륵선화라 하고, 중매하는 사람을 미
시라 하는 것은 모두 진자의 유풍이다. 노방수(路傍樹)를 지금까지도 見朗이라하고 또
우리말로는 사여수라고 한다.
기리어 읊는다.
선화 찾는 한걸음 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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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이 등장하고, 진지왕 때에 승려 진자가 항상 당주인 미륵상 앞에 나아가 대성이 화랑으로 화신하여 이 세상에 나타나기를 빌었다는 미륵선화(彌勒仙花)의 이야기, 이 둘을 통해서 충분히 화랑도가 불교의 미륵신앙과 깊이 결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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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삼존에 있으니, 주존등에 대하여서는 명문에도 명기되어 있으므로, 미륵삼존을 봉안한 사실과 사명(寺名)이 신선사(神仙寺)임을 알 수 있다. 고신라에서 신선은 곧 미륵선화(彌勒仙花)인데 선(仙)은 화랑의 별칭이기도 하며 국선(國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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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仙花/未尸郞/眞慈師-01
良州阿曲縣之靈鷲山[ 良今梁州 阿曲一作西 又云求佛 又屈弗 今蔚州置屈弗驛 今存其名] ◀5卷-8避隱-朗智乘雲/普賢樹-01
上州則今尙州 亦作湘州也 ◀4卷-5義解-元曉不 -01
徐羅伐 又徐伐[今俗訓京字云徐伐 以此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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