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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더 이상 발생하지 못하고, 전통문화는 사라지고, 대중 문화는 퇴보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앞으로 대중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대중문화의 모습이 다중문화의 형태여야 함을 제안한다. 대중은 유사한 특징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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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일체감의 고양을 통해 독일통일의 달성”을 갖고 실질적 국가로서 동독을 인정하는 신동방정책을 통해 동독은 서방과 관계개선 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동시에 국민들의 동요를 우려해 대서독 「분리차단정책」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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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으로부터 국가가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선개념하고 여기에서 민족과 국민을 소급하여 파악하게 되는 위험을 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유기체적 통일성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구성분자인 여러 민족의 일체감과 동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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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일체감의 근원 ; 단결력
*풍류도-최치원
1. 고운 최치원의 약력(857~?)을 통한 당시의 시대상
2. 우리 민족 독자적인 고유의 사상 풍류도
3. 풍류사상을 바탕으로 본 급속한 발전의 원동력
*동인의식-최치원
<동인의식에 대한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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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문화, 역사, 언어, 종교등과 같은 요소의 동질성과 민족적 유대감
형성을 통하여 일사불란한 국민동원과 국민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① 사회통합의 원동력으로 작용 (민족적 일체감 형성)
② 민족의 통합과 민족 구성원간 동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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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한류라는 이름으로 담아낼 수 있는 크기의 그릇을 가져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에 불고 있는 ‘한펑’(漢風: 중국 바람)을 바람직한 현상이라 볼 수 있으며, 한펑은 한류에 대응하는 중국류가 되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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