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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계열의 민족운동론, 한국근현대사학회
김익진(2009) - 아르파공, 귀족 부르주아,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
나혜심(2007) - 19세기 독일 경제부르주아를 문화로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시도, 수선사학회
박찬승(2006) - 부르주아민족주의, 우파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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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을 견지하는 정치세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김구 김규식으로 대표되는 세력을 우파 민족주의세력으로, 여운형으로 대표되는 세력을 좌파민족주의 세력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씨는 김구, 김규식 등 우파민족주의세력을 이승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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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민족주의자들을 우익연합에 포괄함으로써 광범위하고 안정된 지배세력을 육성하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미군정의 첫 번째, 두 번째 정치세력 재편계획이 성공했던 반면 세 번째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미군정은 이 계획을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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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민족주의세력들은 해방 직후 민족통일국가의 수립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지만, 그들 자체의 기반 부재와 이념의 부재로 인하여 민족적 과제의 해결을 선도할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노선과 활동은 당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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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민족주의 계열과 좌파 민족주의 계열로 분화되었다.
문화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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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조선의 문화 창달과 민력증진을 꾀하겠다.
≪ 표 - 그림 파일 ≫
민족주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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