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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뉴먼의 《디오니소스》(1949), 프랭컨탤러의 《바다와 산》(1953), 로스코의《무제(시그램 벽화)》(1958), 루이스의 《누 Nu》(1960∼196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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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 뉴먼 작품 중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 http://www.artdaily.com/index.asp?int_sec=2&int_new=62587)
과 작가인 바넷 뉴먼을 함께 찍은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바넷 뉴먼의 숭고 표현의 방식은 부정적 묘사이다. 즉 화폭에서 모든 이미지를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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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 뉴먼 - 누가 빨강, 노랑, 파랑을 두려워하랴
색,선,면 : 표현적 감정
최소한의 요소 배제
깔끔한 모서리 : 하드에지
표현행위 배제, 작가의 개성 무시
ex:애드 라인하르트 - 블루
새로운 화파를 위한 12가지 금지사항:
질감, 붓질, 드로잉,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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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먼, 로드코, 머더웰등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일어난 색면파 회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폴록Jackson Pollock, 드 쿠닝Willem De Kooning, 이브 클라인Yves Klein, 마크 로드코Mark Rothko, 바넷 뉴먼Barnett Newman 1.선사시대와 원시미술 : 근원으로의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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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의 화면 앞에 선 사람은 일종의 무 앞에 서게 된다. 무의 미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근원적인 숭고미다. 무 앞에서 인간은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과 동시에 역설적으로 존재에의 경외심을 느낀다. 뉴먼에게 이런 경험은 초월의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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