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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어쩌면 그는 이러한 노력자체를 즐기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근육이 오므라졌다/ 펴지는 이 쾌감’도, ‘발 아래 움켜진 고독이/ 무게가 느껴지지 않아서’ 란 시구처럼. 고독은 아무것도 아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의 역경따윈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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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에서 ‘춤’에 이르기까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늘 사람의 편, 동물의 편 혹은 사물의 편에 서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대변인 이였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나 아닌 모든 것의 편’으로 삶 전체를 이웃으로 만드는 박형준만의 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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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남은 고기 몇 마리의
빛 발하는 눈깔들이 속절없이
은전만큼 손 안 닿는 한이던가
울엄매야 울엄매,
별밭은 또 그리 멀리
우리 오누이의 머리맞댄 골방안 되어
손시리게 떨던가 손시리게 떨던가,
진주 남강 맑다 해도
오명 가명
신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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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세계의 종착점은 결국, \'사랑\'이다. 이것은 그가 이 시집에서 수많은 회의를 반복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의 세계를 바꾸지 않으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가 다른 시인들이 하는 방황과 질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반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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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슬픔이 아니라, 콧등이 짠해지며 잠시 눈밑에 이슬이 맺히는 그런 정도의 슬픔인 것이다.
4. 마치며
이 시집 한 권으로 이기인의 색깔을 결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시집 한 권 안에서 너무나 급격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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