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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조>와는 전혀 별개의 작품으로 해석되며 이는 바로 고려때 속요 전반을 지배하는 ‘남녀상열지사’ 계열의 민요가 되는 것이다.
5. 결론
<유구곡>은 속칭 ‘비두로기’라 하여 『시용향악보』가 발견됨으로써 논의가 가능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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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조를 살펴보면 예종이 자기 잘못이나 정치의 득실을 알고자해서 언로를 크게 열었으나 신하들이 두려워 말을 하지 않자 그 노래를 지어 신하들을 풍자했다.
비두로기 새? 비두로기 새? 우루믈 우루?
버곡더이? 난 됴해 버곡더이? 난 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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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본론
1. 해독
(1) 어구해석
(2) 가사해독
2. 작품과 관련된 논쟁들
(1) 왜 “유구”곡인가?
(2) 고려가사가 될 수 있는가?
(3) 예종창작설로 볼 것인가 민요로 볼 것인가?
(4) 작품내의 화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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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조(伐谷鳥)’와 관련됨
상저가
(相杵歌)
시용향악보
비연시
방아를 찧으면서 부르는 노동요(勞動謠)
백결 선생의 ‘대악’의 후신
정과정곡
(鄭瓜亭曲)
악학궤범
비연시
귀양살이의 억울함과 연군(戀君)의 정을 노래함
10구체 향가의 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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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조는 예종의 작품
④ 정과정곡: 정서가 지었으며 우리말로 전하는 고려 노래 가운데 유일하게 작자가 확실한 작품
⑤ 장암: 두영철이라는 벼슬아치가 장암으로 귀양 갔을 때 영달을 구하지 말라고 경계하는 노인과 알게 되나, 또 그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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